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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노래동호회(회장 김광훈)는 인기리에 진행해온 악기강습반을 7월말로 종강한다.
이 단체는 오는 8월 9일(일) 오후 지역 공원에서 악기반 수료자 축하파티를 겸한 야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단체는 지난 12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모임을 정기모임을 갖고, 향후 진로를 논의했다.
김광훈 회장은 “나날이 늘어나는 강습생들을 제대로 수용하기 위해, 계획이 보완되고 충분히 준비된 다음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기타반과 드럼반을 일단 종강한다”며 “그동안 강사로 수고한 고일영, 김전도 부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4회가 남은 주부노래교실도 매주 화요일 오전 강습이지만 수강생들이 정원을 채웠다”며 “향후 단체의 틀을 잡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모임 후 노래와 악기 연주로 흥겨운 뒷풀이를 가졌다.
이 단체는 오는 8월 9일(일) 오후 지역 공원에서 악기반 수료자 축하파티를 겸한 야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단체는 지난 12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모임을 정기모임을 갖고, 향후 진로를 논의했다.
김광훈 회장은 “나날이 늘어나는 강습생들을 제대로 수용하기 위해, 계획이 보완되고 충분히 준비된 다음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기타반과 드럼반을 일단 종강한다”며 “그동안 강사로 수고한 고일영, 김전도 부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4회가 남은 주부노래교실도 매주 화요일 오전 강습이지만 수강생들이 정원을 채웠다”며 “향후 단체의 틀을 잡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모임 후 노래와 악기 연주로 흥겨운 뒷풀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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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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