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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강희 목사)는 18-20일(금-일) 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에서 연합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박응순 목사(인천 주안중앙교회).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를 주제로 한 이 집회의 일정은 18일 오후 8시, 19일 오전 5시 30분, 오후 8시, 20일 오후 6시 등이다. 집회 기간 중 생수교회, 볼티모어교회, 빌립보교회가 차례로 하루씩 찬양을 맡는다.
박 목사는 19일(토) 오전 10시 ‘성공의 자화상을 그려라’를 주제로 교역자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강사 저서 및 오찬이 제공된다.
문승천 대성회 준비위원장은 “강사 박응순 목사는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 온 분으로, 한국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에게 새로운 도전과 은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강희 회장은 “이번 부흥회를 통해 동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새 힘을 얻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영혼이 구원 받기를 소망한다”며 “구원의 능력을 체험하는 삶을 통해 선한 열매가 맺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집회에 앞서 강사 환영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하 만찬이 14일(목) 오후 6시 콜럼비아 소재 휴난 메이너 중국식당에서 JC 미션(명돈의 목사) 후원으로 열린다.
장소 1330 Donald Ave.
Severn, MD 21144.
문의 (443)846-3409.
<유지형 총국장>
강사는 박응순 목사(인천 주안중앙교회).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를 주제로 한 이 집회의 일정은 18일 오후 8시, 19일 오전 5시 30분, 오후 8시, 20일 오후 6시 등이다. 집회 기간 중 생수교회, 볼티모어교회, 빌립보교회가 차례로 하루씩 찬양을 맡는다.
박 목사는 19일(토) 오전 10시 ‘성공의 자화상을 그려라’를 주제로 교역자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강사 저서 및 오찬이 제공된다.
문승천 대성회 준비위원장은 “강사 박응순 목사는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 온 분으로, 한국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에게 새로운 도전과 은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강희 회장은 “이번 부흥회를 통해 동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새 힘을 얻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영혼이 구원 받기를 소망한다”며 “구원의 능력을 체험하는 삶을 통해 선한 열매가 맺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집회에 앞서 강사 환영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하 만찬이 14일(목) 오후 6시 콜럼비아 소재 휴난 메이너 중국식당에서 JC 미션(명돈의 목사) 후원으로 열린다.
장소 1330 Donald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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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443)846-3409.
<유지형 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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