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등 주민 복지향상 힘쓸 터
■수잔 신 앵굴로 체리힐 시의원 당선자
최초의 뉴저지 한인 여성 시의원으로 당선된 수잔 신 앵굴로(민주)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 그리고 민주당과 지역 내 유권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그는 한인 및 아시안들의 권익 대변에 앞장서는 시의원이 될 것을 다짐하며 “시민들을 위해
110% 헌신하는 시의원이 될 것이며 주민 복지향상에 힘쓰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그는 특히 공약으로 내세웠던 교육환경 개선에 주력,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뉴저지에서 가장 살기 좋은 타운 가운데 하나라는 명성을 이어가는 체리힐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을 결코 잊지 못할 것”라며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소중 한 표 한 표를 보내준 지역 유권자들에 다시 한 번 감사한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잇는 든든한 교량 될 것
■최용식 레오니아 시의원 당선자
재선에 성공한 최용식(민주) 당선자는 “재선의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부동표 결집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본다”고 말했다.최 당선자는 자신을 믿고 끝까지 지지해준 한인을 비롯 지역 유권자들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교량이 될 것”을 다짐했다,그는 이어 “레오니아 시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는 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열린 시정을 펼쳐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또한 “무엇보다 우리의 한인 자녀들을 미국 지도자로 길러낼 수 있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
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그는 마지막으로 바쁜 와중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준 한인 유권자들과 민주당 등 모든 지지자들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뉴저지 레오니아 시의원 선거에 출마, 최다 득표로 재선에 성공한 최용식(민주) 당선자가 레오니아 민주당원들의 축하 속에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타운 한인경기 활성화 주력
■이종철 팰리세이즈 팍 시의원 당선자
이종철(민주) 당선자는 “한인 유권자들의 뜨거운 투표열기와 열심히 뛴 결과 무난히 당선됐다. 재선의 영광을 한인 유권자들과 민주당, 지역 유권자에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또한 “팰팍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발로 뛰며 세금 안정 등의 공약사항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불경기에 시달리는 한인들을 위해 타운경기 활성화에도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환경문제와 주차문제 등 팰팍 현안이슈 해결에도 목소리를 높이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이번 본 선거에서 높은 투표율로 한인 정치력 신장의 초석을 쌓아준 한인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이종철 (오른쪽 세 번째부터 ) 팰팍 시의원 당선자가 민주당 러닝메이트로 함께 당선된 조 테스타 5선 시의원과 제이슨 김 팰팍 시의장,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 등 지지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맨 오른쪽은 우윤구 팰팍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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