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다 둘이 더 행복하다는 결혼정보회사 두리해피(대표 카니문)가 올해도 아름다운 부부,행복한 가정을 탄생시키기위해 카니문 소장은 상담과 매칭에 하루가 바쁘다.
마치 신혼방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예쁜 오피스에 들어서면, 환한 미소와 진솔한 상담으로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믿음을 주는 친구같은 매칭디렉터다.
지난 번 창립기념행사를 통해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고 또한 많은 커플이 교제하고 결혼하므로써 더욱 풍성한 결실이 맺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고있다.카니문 대표는 “결혼정보회사의 생명은 신뢰입니다.회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진실되고 성실한 자세로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아주려는 정성어린 디렉터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진정 회원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형식적인 횟수 채우기나 짜깁기식 매칭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정보회사를 통해서 배우자를 찾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기도하고, 조금은 마음이 상한다는 분도 계시고,과연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어요.그러나 평생 반려자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와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와 눈높이를 조금 낮추고,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보화시대에 정보회사를 통해 배우자를 찾을 기회를 갖는 것은 당연한 중매의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두리해피 회원 중에 결혼한 사람들의 특징은 많은 사람이 아닌,두세 사람의 미팅을 통해 배우자를 만난 경우가 대부분인데,그것은 아마도 조건 뿐만 아닌 인성과 내면의 조화를 꼼꼼이 따져서 매칭하는 디렉터의 매칭 원칙 때문이라한다.
“배우자를 찾아드린다는 것과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 모두 쉬운 일은 아니에요.제가 이삼년 전에 상담했던 분 중에서 아직 반려자를 만나지 못해서 가끔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보회사에 노크하기 까지 많이 망설이다 용기내서 상담을하세요. 그리고 좋은 분을 만나게 되면 자신의 선택이 늦었지만 잘한 것이라고 만족해 하고 주위 분들에게도 추천을 해주세요.매칭을하다보면 배우자와의 인연이 빨리 닿는 분도 있고 늦게 닿는 분도 있는데,중요한 것은 꼭 만나겠다는 의지와 실천이라 생각해요.자기의 인생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주거나 책임져주지는 않지요."
하나보다 둘이 더 행복한 두리해피의 카니문 대표는 회원과의 믿음,커플간의 믿음을 무엇보다 중시하며,결혼은 행복한 가정의 출발이며 가정은 온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겨자씨라고 말한다. 포도나무는 다시 가지에 새싹을 틔우며 풍성한 열매를 준비한다.
이 봄에 미혼,재혼의 싱글들에게 두리해피는 희망의 문을 활짝 열어놓는다.
문의 : (213)38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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