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경력 살려 세심한 배려·꼼꼼한 일처리 호평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눈부신 약진과 성공을 이뤄온 글렌데일 기아의 샘 신 매니저.
■ 일터에서 ‘
글렌데일 기아’ 샘 신 매니저
“20년 경력의 자동차 판매에서 나온 세심한 배려와 꼼꼼한 일 처리가 신뢰로 이어지면서 고객 필요에 꼭 맞는 맞춤 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류사회에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기아 자동차를 자신 있게 한인 고객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LA 한인타운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글렌데일 기아는 남가주에서 가장 큰 기아 딜러 중 하나이다. 글렌데일 기아의 한인 세일즈 담당인 샘 신 매니저는 “기아차가 주류사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가격 및 품질이 뛰어난 점도 있지만 높은 안정성과 첨단으로 인정받고 있는 디자인 및 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다”며 “기아차는 지난 1994년 미국시장 진출 이래 역대 최고의 실적을 매년 갱신하는 등 불황 속에서도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계속했다”고 말한다.
기아 자동차는 소울, 포르테, 포르테쿱, 소렌토 등,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신차들이 미국시장에서 인정을 받으며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가볍고 크기도 작은 반면 성능은 훨씬 우수한 배터리를 장착한 옵티마 하이브리드가 올 북미 자동차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미국시장에 진출한 스포티지는 3년 후 잔존가치가 66%라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전 차종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신 매니저는 그동안 도요타, 혼다, 닛산, 포드, 크라이슬러, 벤츠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자동차를 두루 섭렵해 온 자동차 판매 전문가로,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살려 현재는 한국의 기아 자동차를 널리 알리고 판매하는 것에 매진하고 있다.
신 매니저는 “가주 최대의 기아딜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며 고객의 이익을 대표하는 딜러가 되려는 자세를 잃지 않고 있다”며 “한국 자동차가 그 품질을 더욱 인정받고 많은 판매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글렌데일 기아는 글렌데일 프리웨이 2번과 샌퍼난도 로드가 만나는 지점에서 2분 거리이다.
주소: 2242 N. San Fernando Rd.
전화: (213)507-2224
<백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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