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고,다른 결과는 20년 경력의 남다른 시각 때문!” 교통사고 전문 잔 예 변호사는 뉴욕에서 학부과정을 마치고 1991년, 위티어 법률대학 (Whittier college school of law)에서 법학 박사(JD)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미국 법학상(The American Jurisprudence Award)을 수상했으며, LA한인사회 내에서 대표적인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인정받고 있다.

잔 예 변호사 단독 법률그룹에 속한 37명의 직원들이 그의 진두지휘 하에 일사 분란하게 사건을 처리, 사고로 인해 받게 되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면서 최상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아무 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며 이러한 재난을 당했을 때 받는 고통과 피해에 대해서는 반드시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하고 그래서 교통법 전문 변호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사고를 수임할 수 있지만 정당한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승소판결을 이루어 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열과 성을 다하고 시간과 노하우를 투자해야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는 그가 고객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안겨준 승소판결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같은 사고라도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고를 탁월하게 분석하는 그의 능력’과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그만의 노하우’, 그리고 그의 따뜻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 때문이었음을 증명해 주는 말이다. 또한, 아무리 단순한 교통사고라 할 지라도 사고를 당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막대한 피해와 고통이 따르기 마련임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들이 자사의 이익만을 위해서 단순 사고로 간주하여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객들이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그는 고객의 입장에 서서 적절한 소송을 제기, 승소했기 때문에 ‘최고의 승소 판결을 이루어 내는 변호사’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들은 많지만 온전히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고를 판단하기 보다는 자신의 경험에만 의존하여 때로 소송을 포기하기도 하고 미흡한 사건 처리 능력으로 인해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들도 속출하는데 ‘잔 예 변호사는 다른 변호사들이 간과한 부분을 치밀하게 조사하고 남다른 시각으로 분석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 그에게 사건을 의뢰했던 사람들의 한결 같은 말이다.

2010년 플로리다에서 온 차량이 자신의 차를 받고 뺑소니를 친 사고를 겪었던 피해자 P씨는 “여러 변호사를 찾아 다녔지만 차량의 넘버 외에 아무런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사건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는데 잔 예 변호사그룹만은 플로리다에 있는 사고 차량을 끝까지 추적하여 소송을 했고 만족할 만한 보상을 받게 됐다.”며 고마워 했다.

이 외에도 한국에서 여행오신 분이나 처음 이민오신 분들이 믿고 의뢰할 수 있는 최고의 교통사고 (여러가지 사고로 피해를 당한 경우 포함) 전문 변호사로서 잔 예 변호사의 진두 지휘 하에 37명의 능력 있는 직원들이 탁월한 노하우로 의뢰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형교통사고, 사망사고, 보행자사고, 버스사고, 자전거사고, 오토바이 사고, 개에 물린 사고’등을 취급하며 하루 24시간, 365일, 항상 한인직원들이 친절하게 무료 상담을 해드리며 보상금이 없는 경우 변호사비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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