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창업 25주년을 맞아 테마 공간이 있는 대형 사진스튜디오를 확장한 <스튜디오 2000>(공동대표 허봉희 문지현)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는 분들께 예쁘게 디자인 된 미니 앨범을 보너스로 선물한다.
3.5x5인치 사진 12면으로 꾸며지는 이 앨범은 압축앨범 방식으로, 핸드백에 넣고 다닐만한 사이즈라서 그동안 고객들이 따로 주문을 했던 제품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가족들이 멀리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고 자주 만나지 못 하는 가정이 많은데, 가족사진이야말로 온 가족을 항상 함께 있도록하는 귀한 방 법이지요”라고 허봉희 대표는 힘 주어 말한다.
195달러 사진패키지에는 다양한 구성의 촬영, 11x14인치 확대사진 1장, 4x6 프루프 사진 15장 그리고 보너스 선물인 미니앨범이 포함 되어있다.
고품격 사진을 고집하는 외길 사진장이 허봉희작가가 직접 촬영하는 스튜디오 2000은 윌셔와 뉴햄프셔 코너 윌셔갤러리아 1층 (3240 Wilshire Blvd. #106, L.A., CA 90010)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전화 (213)25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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