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골프
골프 및 크루즈 전문업체 엘리트골프(대표 빌리 장)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본격적인 서머시즌 시작을 맞아 환상의 코스 ‘페블비치 라운딩’ 등 여러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몬트레이 베이에 위치한 페블비치는 천혜의 자연과 수많은 메이저대회 개최와 함께 골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코스 중 하나이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5월28일 2박3일 일정으로 실시되는데,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페블비치, 파피힐스, 스패니시베이 등 3개 코스에서 3번 라운딩 ▲스페니시베이 리조트 2박 숙식 ▲전 일정 리무진 버스 탑승 ▲요금 1,950달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엘리트골프는 또 메모리얼 데이 및 여름 독립기념일 연휴에 떠날 수 있는 다양한 골프여행을 준비했다.
먼저 북가주 나파밸리에서 와인을 시음하고 인근 하프문 베이 코스와 몬트레이 파피힐스에서 골프를 즐기는 패키지가 700달러에 나와 있다. 중가주 롬폭과 샌타마리아 그리고 샌타바바라의 대표적인 해변코스 샌드파이퍼 등에서 바비큐 파티와 함께 라운딩을 실시하는 패키지는 570달러에 제공된다.
이 두 패키지는 오는 28일과 7월2일 그리고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는 9월3일 각각 출발한다.
745 S. Oxford Ave. LA,
(213)38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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