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 한종수 통증 종합병원
23년 전통의 ‘한종수 통증 종합병원’(원장 한종수)이 지난 1일 병원을 확장 이전하고 새롭게 보강된 의료진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한종수 통증 종합병원에서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섬세하고 정확한 시술로 환자들의 만족감을 실현시키고 있다.
특별히 신개념 치료법인 아스로 케어(Arthro Care)를 이용, 고주파가 발생되는 0.8mm의 미세한 주사바늘을 통증을 일으키는 척추디스크 안으로 넣은 뒤 고밀도 이온장을 발생시켜 단 5분 내외로 통증을 줄이거나 없앤다.
시술 후 곧바로 퇴원할 수 있는 아스로 케어는 노인과 오랜 물리치료나 침 치료를 받은 환자, 전신마취가 곤란한 환자, 퇴행성 변화가 적은 환자, 각종 디스크 환자, 만성 요통환자 등에게 90%의 높은 원치율을 보인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한종수 통증 종합병원 측은 “미국 동부에서 30년간 통증 특수치료 분야에서 최고의 명의로 인정받은 찰리 최 박사를 영입, 오랜 경험과 최첨단 특수장비로 정확하게 치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수 통증 종합병원의 주 진료과목으로는 각종 디스크, 좌골신경통, 편두통, 안면신경통, 수술 후의 통증, 교통사고 후의 통증 등이다.
4100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213)700-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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