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인라이온스클럽 백영주 신임회장 취임식
OC 한미 라이온스 클럽 3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백영주 신임회장(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과 임원진,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 최고클럽 되자”
장학금 전달식도 가져
“라이온스 클럽의 축적된 봉사활동 노하우와 저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회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OC 한인라이온스 클럽’ 제35대 회장에 취임한 백영주(APS사 대표) 신임회장은 지난 9일 저녁 로스카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1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백영주 신임회장은 또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한인 라이온스 클럽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되었다”며 “한인 라이온스 클럽이 남가주 최고의 라이온스 클럽이 되는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임한 신관영 전임회장은 “주변의 삶이 어려워지고 지구적인 재난이 빈발함은 그만큼 라이온스 클럽의 역할도 더 커질 수밖에 없었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 한해를 대과 없이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라이온스 클럽은 2011년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장선영(가 고등학교, UCLA), 지수미(브레아 올린다 고교, UC샌디에고), 강은송(부에나팍 고교, UC샌디에고), 김하은(브레아 올린다 고교, 코넬), 고영진(위트니 하이, 코넬), 이지혜(서니힐스 하이, 오티스 칼리지), 이연정(브레아 올린다 고교, UC버클리), 이준위(트로이 고교, UCLA), 나진원(사이프레스 고교, UCLA), 박은수(카피스트라노 밸리 고교, USC), 석준우(트로이 고교, UC버클리), 유혜림(캐년 고교, 마운틴 세인트메리 칼리지) 등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외에 한인라이온스 클럽은 한미가정상담소에서 운영하는 호프 커뮤니티 스쿨에 재학하는 션 김, 제이 하, 유수빈, 에스터 윤 등에게는 각각 5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한인라이온스 클럽은 한미가정상담소 지니 최 프로그램 디렉터, 푸른 초장의 집 엄영아 원장에게 각각 2,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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