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헌팅턴비치 하이야트 호텔에서 열린 제품 및 사업설명회 행사에서 시크릿 다이렉트의 아이젝 벤샤밧 회장(오른쪽부터)과 써니 선, 크리스 김씨가 한인사회에 대한 마케팅 계획을 밝히고 있다.
“천연 미네랄의 보고, 사해 화장품 시크릿(Seacret)을 소개합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시크릿 다이렉트’(회장 아이젝 벤샤밧)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크릿’은 죽음의 바다라 불리는 ‘사해’(Dead Sea)의 진흙에 포함된 칼슘, 마그네슘, 브롬 등 30여가지의 각종 미네랄 성분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화장품. 현재 전 세계 31개국에 2,5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 사이에 위치한 사해는 염분이 높아 물고기 등이 서식할 수 없지만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진흙은 그 효능이 널리 알려져 있어 전 세계에서 스킨과 건강효과를 추구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총 35개 종류의 화장품으로 구성된 제품 라인 중에는 ▲샴푸, 비누 등의 베이직 바디솔루션 제품인 ‘블루’ ▲40대 초반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 ‘그린’ ▲탁월한 주름개선 효과로 ‘1회용 보톡스’라 불리는 페이셜 마스크 ‘골드’라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헌팅턴비치 하이야트 호텔에서 전 세계 사업자와 관계자들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품 및 사업 설명회에서 시크릿 다이렉트의 아이젝 벤샤밧 회장은 “시크릿 화장품은 어느 제품보다 탁월한 흡수력을 자랑한다”며 “사해 미네랄 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시켜 신진대사와 피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지난 8월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한국을 아시아 시장 공략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시크릿은 한국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거울삼아 미주시장의 한인 커뮤니티에도 본격적으로 파고들겠다는 계획이다. 시크릿 측은 현재 암웨이, 허벌 라이프와 같은 네트웍 디렉트 마케팅 유통방식으로 운영 중이지만 앞으로 LA 한인타운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민 로드샵을 오픈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크릿의 남가주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한인 써니 선씨는 “체험 이벤트에서 골드마스크를 1,000명이 동시에 사용한 기록으로 지난달 26일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며 “품질을 인정받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한인 커뮤니티 시장에서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문의 (213)500-0942
www.SeacretDirect.com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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