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당뇨 면역질환에 수많은 소비자들이 복용하고 있다.
한국의 인삼이 최상품이듯이 차가버섯은 러시아 제품이 최상품이다.
따듯한 지역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몇 년 사이에 급속하게 성장하는 반면 추운지방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의 혹한에서 매우 더디게 성장하여 조직이 조밀하며 혹독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많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에서는 국가기관에서 차가버섯 품질을 관리하여 제품으로 유통시킨다.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의 한랭지대의 검은 자작나무 줄기에 자작 나무에 기생하여 자라는 균인데에 의해 착생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며, 대개 15∼20년 동안 성장하다가 결국에는 이 나무의 영양을 모두 뽑아 먹어 자작나무가 제 수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게 하는 자작나무의 암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암세포가 사람에게 기생해서 사람이 죽을 때까지 번식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써 차가버섯이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소련은 차가버섯의 성분을 연구한 것이 아니라 수백 명의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계속해서 차가버섯을 먹이고, 암으로 번질 확률이 높은 중증 위궤양 환자에게 먹여보고 정말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가능한 방식으로 연구를 했고 그 결과가 뛰어나서 공식 결정이 나온 것이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항암물질로 승인을 받은 이래 일본에서 항암제 혹은 항암식품으로 제품화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초기 위암 및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 그리고 자궁암과 후두암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러시아와 미국에서 연구, 발표되었고 혈압조절, 면역력 증강, 관절염, 아토피 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췌장기능을 활성화하여 당뇨병의 혈당유지 기능이 있음이 밝혀졌고 많은 체험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주로 앨라스카나 미 동부에서 채취된 차가버섯이 유통되고 있으며 또한 차가버섯 덩어리나 액이 주로 판매되는데 이에 비해 추출분말은 성분함량이 몇 배나 높아 훨씬 효과적이다. 복용은 커피같이 물에 타서 마시며 적어도 3-6개월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의 (310)819-0202
주소: 3240 Wilshire Bl. #250 LA (LA 총영사관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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