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감소, 암세포 전이 억제에 탁월한 효과

댓글 2012-1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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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코이단

‘후코이단’은 암환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암세포 자살유도 기능인 아포토시스를 통해 암세포를 줄여 주고, 암세포의 전이를 막아주는 신생 혈관 억제작용 효과가 있으며, 면역세포 활성화를 유도해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식품이다.

위암으로 위를 전부적출하고 비장 및 담낭도 적출하고 임파선 제거수술도 받은 50대 남자환자의 경우, 3A기 암환자로 암 수술 후 화학요법을 받지 않아서 자주 ‘장폐색’이 일어 났다고 한다. 증상이 악화되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복막파종에 의한 직장 협착으로, 하행-S장 결장에 협착이 일어나 암성 복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진단 결과 인공 항문까지 검토되어 TS-1 화학요법을 썼지만 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항암제인 탁소텔(Taxotere)을 썼다고 한다. 장폐색 때문에 식사도 못하고, 항암제를 연속 투여했지만 효과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환자의 동의하에 다치카와 박사는 TS-1과 후코이단을 병행 치료하는 방법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TS-1을 4주간 투여하고 2주 쉬는 형태로 했는데, 어느 정도 지나면서 식사를 하게 되었고, 협착증세가 서서히 개선되어 갔고,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도 거의 없었다. 후코이단은 하루 약 4그램으로 캡슐 20알을 복용했다. 인공항문까지 필요가 없을 만큼 직장협착 상태가 호전되어 3개월 만에 퇴원을 할 수 있었고, 외래로 치료하면서 폐색되었던 부위가 넓어졌으며, 전반적으로 종양수치도 5개월째 계속 줄었다고 한다.

이처럼 후코이단은 환자의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후코이단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포토시스에 탁월한 오키나와산 모즈쿠(갈조류의 일종으로 큰 실말 종류)와 암세포 전이를 막기 위한 혈관신생 억제를 잘하는 메카브(미역귀), 그리고 면역력 활성화 기능이 뛰어난 아가리쿠스 균사체(뿌리부분) 엑기스가 혼합된 세계 최초의 복합 후코이단이기 때문이다. 후코이단이 많은 암환자들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문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1-866-566-9191, 웹사이트: www.kfucoid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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