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 ‘패스포트 데이’ 주요 우체국
예약이 없이도 여권을 신청할 수 있는 ‘패스포트 데이’ 행사가 오는 3월9일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미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연방 국무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 전국 25개 국무부 여권신청 오피스와 주요 우체국 등 수천 곳의 공공기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또는 3시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워싱턴DC에서는 19번가 노스웨스트에 위치한 국무부 여권신청 오피스를 포함해 9곳에서 오후 2시까지 예약 없이 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
북버지니아에서 한인 시민권자들이 찾을 수 있는 주요 여권신청 장소는 ▲훼어팩스 시티 소재 턴파이크스테이션 우체국(3601 Pickett Rd.) ▲헌던 우체국(590 Grove St, Herndon) ▲매나사스 우체국 (8801 Sudley Rd, Manassas) 등이다.
메릴랜드에서는 ▲볼티모어 프랭클린 우체국 (2401 Ashton St. ▲베데스다 메인 우체국 (7400 Wisconsin Ave.) ▲베데스다 웨스트레이크 우체국 (7400 Wisconsin Ave.) ▲게이더스버그 우체국 (21 S Summit Ave.) 등이다.
행사 마감 시간은 장소별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리 인터넷 사이트(travel.state.gov/passport/passport_5535.html)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국무부는 ‘패스포트 데이’ 행사를 통해 매년 5만명 이상의 시민이 여권을 신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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