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이 오는 27일 열리는 포럼에 보다 많은 한인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저소득층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서민 임대아파트 입주에 관한 포럼을 개최한다.
김 의원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플러싱 마케도니아 교회(37-22 Union st)에서 하우징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두 번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 번째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는 현재 플러싱 공영주차장에 건설 중인 ‘마케도니아 플라자’ 등 서민 임대아파트 신청 자격 요건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케도니아 플라자는 내년 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말쯤 아파트 입주 지원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14층 규모의 이 아파트는 총 142가구. 스튜디오 27개, 1베드룸 58개, 2베드룸 55개, 3베드룸 2개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13가구는 지역중간소득(AMI)의 58% 이하, 즉 4인 가족 기준 4만8140달러 이하의 연 수입을 가진 가구를 대상으로, 나머지 29가구는 지역중간소득(AMI)의 38% 이하, 즉 4인 가족 기준 3만1540달러 이하의 연 수입을 올리는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또 5%는 공무원, 7%는 장애인, 50%는 커뮤니티보드7(CB7)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우선 입주 자격이 부여된다.
이어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는 뉴욕시주택국과 재정국 등 담당부서의 전문가들과 아주인평등회 등 비영리단체의 변호사들이 참석해 아파트 입주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소송 등 저소득층, 노인 아파트 입주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14일 마케도니아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연 론 김 의원은 “지난 6개월간 5,000건의 민원 가운데 900여건이 하우징 관련 문제였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직접들은 불평상황을 주의회에 가져가서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예약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718-939-0195<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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