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경제인협회 주최 소상인 보호 기념 포럼에 참석한 경제인들
6월 셋째 주는 미국 스몰 비즈니스 기념 주간으로 올해는 6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였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주 내내 각계각층에서 열렸다.
지난 18일 에디슨에서는 뉴저지 부주지사 킴 구아다노를 초청, 에디슨경제인협회 (Edison Chamber of Commerce)에서 소상인 보호 기념 포럼이 벌어졌다.
이날 연설을 통해 구아다노 부 주지사는 뉴저지 주는 미국식 간이 음식점인 다이너의 수도라고 서문을 연 뒤 현재 뉴저지 인구 10명당 다이너가 1개씩 있는 꼴이라며 각 골목마다 위치한 다이너가 모두 문을 닫으면 뉴저지 사람들이 당장 굶어 죽을 것이라고 농담을 해 참석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뉴저지 지역에 정부관련 기업 외에 98.4%의 직업이 스몰 비즈니스에서 창출되며 뉴저지 임금의 50.2%가 이 소규모 비즈니스에서 나온다고 현황 설명을 했다. 하지만 75.7%의 스몰 비즈니스가 가족위주의 노동 집약적인 영세업소라며 이들은 주인과 종업원(가족) 임금으로 근근이 연명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대독한 크리스티 주지사의 연설문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크리스티 주지사 재임기간 중) 1999년 이후 가장 많은 10만 3,000개의 프라이빗 센터 직업이 창출되었다고 설명 했다.
올해 다섯 번째인 이번 경제 포럼은 올 여름 경기 예측에 대한 주정부의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그리고 이어 올해 말부터 시행될 오바마 케어로 알려진 의료 보험 개혁이 스몰 비즈니스에 끼칠 경제적 영향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대부분이 스몰 비즈니스를 소유한 주인 혹은 매니저들이어서 그 어느 경제 포럼보다 열띤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구아다노 부 주지사를 대동한 주정부 관리들은 ‘오바마 케어 때문에 경영난을 겪게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가시 돋친 질문에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대책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히 구성되어있으며 크리스티 주지사의 특별 명령으로 경제적 손실을 측정할 결과 오히려 유리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연방정부 지원금이 들어오면 뉴저지 경제가 오히려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아다노 부 주지사는 지난 4일 에디슨 경제인 협회에서 뽑은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와 소상인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각 단체들을 일일이 접견하고 격려했다. 에디슨 소속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상을 수상한 단체와 개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바움 구즈랄 발 병원, 컴프리핸시브 메디컬 케어 병원, 유진 타위아 테크놀로지, 루즈 아스맛 헤스 개스 스테이션, 카이잔 테크놀로지, 리바운스 에디슨, 심즈 리사이클링, 아모그 어소시에이트, 비젼 컨스트럭션, 팻 코일 파어어스톤 타이어 센터, 브라이언 세프 몬스터 미니 골프, 글로리아 팽, 젠 단투오노 27 헤어 디자인, 에디슨 직업 아카데미의 요리 강사 노엘 위틀, 애닐리스 클네닛스키, 비토 마자 살롱 스파의 폴 리, JFK 병원, 미들섹스 카운티 칼리지, 래디탄 벨리 침례 교회 등 사회 경제적 배경이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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