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4일 뉴욕.뉴저지 곳곳 화려한 불꽃놀이
독립기념일인 7월4일 올해도 어김없이 뉴욕일원 곳곳의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아진다.특히 허드슨 강에선 전국 최대를 자랑하는 메이시스 백화점 불꽃놀이가 펼쳐져 대장관을 이루게 돼 벌써부터 한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메이시스 불꽃놀이=올해로 37회를 맞는 메이시스백화점 불꽃놀이(Macy’s Fireworkds)는 4일 오후 9시25분부터 맨하탄 24~42가 사이 허드슨 강변에서 시작된다. 약 25분간 형형색색의 폭죽 약 4만개가 쏘아 올려진다. 메이시스측은 이날 오전부터 도로 통제가 되는 만큼 미리 웹사이트(www.macys.com/fireworks)를 통해 숙지할 것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뉴욕메츠 구장과 롱아일랜드=퀸즈 플러싱 한인들은 독립 기념일 하루 전인 3일 뉴욕메츠 홈구장인 시티필드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시작되는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경기가 끝난 직후 실시된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글렌코브에서는 4일 오후 9시15분부터 펼쳐지며, 서폭카운티 몬탁에서도 비슷한 시간 하늘이 화려한 형형색색의 불꽃놀이로 꾸며진다.
■뉴저지=뉴저지 한인밀집 지역에서도 독립 기념일 연휴기간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잉글우드에서는 2일 오후7시, 드와잇 모로우 고등학교 잔디밭에서, 테너플라이는 3일 오후7시30분, 테너플라이 고등학교에서 밴드공연과 함께 하는 불꽃놀이가 각각 실시된다.
레오니아에서는 4일 오후 9시30분 오버팩 공원 잔디밭에서 열리며 해켄색에서는 4일 오전 9시부터 리버로드 선상에 위치한 포시니 팍에서 다채로운 독립기념일 축제가 시작돼 오후 9시20분 불꽃놀이로 이어진다.<이진수·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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