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양시설‘스텔라 케어’운영 한인 부부
▶ 자녀 뒷바라지 중요하지만 노후 대비를

린다 조(왼쪽)씨가 치매 노인들의 증세와 한인들의 무관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노인성 치매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한인들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한인사회에서는 노인성 치매환자를 위한 수용시설은 물론 이에 대한 인식도 턱없이 부족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샌디에고 주립대학 인근에 있는 스텔라 케어(Stellar Care)는 한인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노인성 치매환자 전문 요양시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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