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영광 교회 다민족 청년 집회
▶ 주류 목회자 대거 참석 “문화·언어·인종 떠나 예수님 안에 하나되어 비전과 사랑 함께 실현”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린 다민족 청년집회에서 주류 교계의 강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인교회의 다민족 사역이 한층 확대되고 있다. 전담 부서를 조직하는 교회가 늘면서 커뮤니티 안에서 다민족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는 물론 히스패닉 및 중국계 교회와 협력 사역을 벌이거나 아예 다민족 예배를 진행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교계에서는 이와 같은 다민족 사역의 활성화가 한인교회의 지속적인 영적 부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하면서 환영하는 분위기다. 라티노를 비롯해 다민족 인구가 급증하는 지역적 환경을 감안할 때 한인교회가 필연적으로 추구해야 할 사역이라는 평가다.샌디에고 교민들에게 든든한 경찰 고위 간부가 있다. 바로 샌디에고 경찰국 오태근 루테넌트다. 루테넌트는 경찰국장, 부국장, 국장보좌관, 커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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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오는 31일(목) 저녁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Street)에서 로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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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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