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조지메이슨대 행사 참여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피해자 할머니와 한국 정대협 대표단이 다음 달 워싱턴을 방문한다.
‘워싱턴 희망나비’는 18일 “오는 3월9일부터 17일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88세)와 한국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윤미향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이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 대표단은 9일(수) 주미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와 의회 방문 등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 16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리는 ‘여성에 대한 전쟁범죄와 위안부 문제(Women in War History & Comfort Women)’ 행사, 17일 아메리칸 대학 등에서 전시회 및 강연회에도 참석하며 여성, 인권단체들과 연대 행사를 갖는다. 이와 함께 뉴욕의 유엔본부를 방문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노력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들 대표단은 이러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요구를 미국 조야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워싱턴 희망나비’의 조현숙 간사는 “조지 메이슨 대학이 3월 여성의 달을 맞아 특별 기획한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의회 방문, 대학 강연회 그리고 대중 강연회를 통해 12.28 한일 합의의 부당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희망나비’는 지난 1월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의 ‘위안부 시위’ 때 참여인사들을 주축으로 이번 정대협 대표단 방문 준비를 위해 발족된 단체다.
연락처 nabiusadc@gmail.com
(703)626-7207 조현숙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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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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