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여행사, 트레킹 등 야외스포츠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
▶ 등산-스키 등 분야별로 다양한 체험 가능...회원 모집중

탑 아웃도어스 클럽 관계자들. 오른쪽부터 미주트레킹 박춘기 대표, 탑 여행사 신승철 대표, 김남일 사업본부장, 전권수 기획실장
워싱턴 한인들을 위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는 ‘탑 아웃 도어스 클럽’이 최근 발족하고 회원을 모집 중이다.
탑 아웃도어스 클럽은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본사를 둔 탑여행사(대표 신승철) 사업본부 산하로 마련된 것으로 사업본부장은 2003년 에베레스트 한국 원정대 등반대장을 지낸 김남일씨가 맡고 있다.
또한 들뫼바다 산행동아리 및 미주 트레킹 대표인 박춘기씨가 이 클럽에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다.
이 클럽은 주중, 주말을 위해 로컬 및 해외 하이킹과 트레킹, 백패킹, 클라이밍 등 등산을 비롯해 골프와 스키, 스노보드, 산악자전거, 스킨 스쿠버, 카약과 카누, 래프팅 등 패들링 외 야외 스포츠 활동을 펼치게 된다.
클럽은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은 청소년, 성인, 부부, 가족 회원 등으로 가입할 수 있고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원하는 분야와 시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연회비는 청소년 및 성인 개인회원은 300달러, 부부 회원 550달러, 3인 가족 회원은 800달러이며 1명이 추가될 경우 250달러씩 더 내면 된다.
회원 가입을 하게되면 자켓과 배낭, 모자 등 고급 아웃도어 용품 외 100달러 상당의 상품 이용권이 제공된다. 연회비 외 프로그램 참가비는 별도이며 로컬 당일치기 산행의 경우 식비 및 차량비를 합쳐 40달러 수준이다.
신승철 대표는 “여행사 운영 24년째를 맞아 눈으로 즐기는 관광 외에 육체적인 건강에도 도움되는 관광을 추가해 전문산악인들과 뜻을 모아 이번에 아웃도어스 클럽을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이 클럽은 앞으로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참여, 지도하게 된다”며 “회원들이 즐겁고 안전한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워싱턴 한인동포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탑 아웃도어스 클럽은 내달 2일~3일 버지니아 쉐난도어 국립공원에서 시산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문의 (703)256-0606 김남일 사업본부장
주소 7023 Little River Tnpk.,
Annandale, VA 22003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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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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