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교육재단-재미감리교 원로목사회 주최 26일 감사예배
워싱턴에서 국제외교를 통해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 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탄신과 그의 업적을 기리는 뜻 깊은 행사가 열린다.
‘이승만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총장 양동자 박사)은 오는 26일(토) ‘국부 이승만 대통령 탄신 141주년 감사예배’를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콜럼비아 한인 침례교회에서 개최한다. 재미감리교 원로목사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해 ‘이승만 박사의 경의롭고 위대한 영도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감사예배에서는 유효환 목사가 개회기도를, 김홍렬 목사가 특별 찬양, 황효남 목사는 성경 봉독을 하며 김영훈 목사가 설교와 말씀을 통해 이 박사의 진면목을 전파하게 된다.
이어 박덕준, 신덕수, 최춘식 목사는 조국과 통일, 평화를 주제로 각각 중보기도를 하며 양동자 총장과 윤희균 수석 부회장 등이 감사인사를 전한다. 또 박종선 목사가 축도를 할 계획이다.
특별찬양과 찬송, 조국 사랑의 결심, 추억의 찬가 등도 있을 예정이며 예배 후에는 친교와 석식이 박용덕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다.
지난 1월 창립된 ‘이승만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의 양동자 총장 겸 이사장은 “대한민국 건국과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생애의 처음부터 끝까지는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게 수많은 연구자와 지식인들의 결론이었다”며 “이승만 대통령의 탄신 141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워싱턴 지역의 모든 한인, 목사님, 지도자님들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우남(雩南) 이승만 박사는 고종 12년인 1875년 3월 26일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났으며 독립협회 활동을 하다 투옥돼 종신형 복역 중 7년 만에 석방된 후 1904년 도미해 조지워싱턴대·하버드대 등에서 수학했고 1910년 프린스턴대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대미외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D.C.에 설치한 구미위원부를 이끄는 등 워싱턴과는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문의 (703)346-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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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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