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상담소, 모니카 이 새 소장 임명…임성희 신임 이사장 선출도
워싱턴가정상담소 새 이사장에 임성희 현 부이사장이 선출됐다. 소장에는 모니카 이 상담사가 임명됐다.
가정상담소는 지난 17일 올해 첫 이사회를 비엔나 소재 상담소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지난 2년 동안 이연옥 이사장과 발을 맞춰 일해 온 임성희 부이사장을 7월부터 새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지난 4년 동안 상담소에서 일해 온 모니카 이 상담사를 신임 소장으로 선임했다.
소장에 선임된 모니카 이 씨는 서울대를 졸업한 뒤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교육심리학 석사와 로욜라 대학에서 목회상담학 석사를 받은 전문 상담사이다.
이 소장은 “지난 4년 동안 성인, 부부, 및 청소년 내담자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과 삶의 어려움을 들으면서 지역 사회에 전문상담 기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상담료를 감당할 수 없다보니 문제가 심각해질 때까지 방치되는 경우가 많음을 보면서, 부담 없이 상담소를 찾을 수 있는 비영리기관이 꼭 필요함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상담소는 송은희 아동상담사가 놀이치료 및 학습치료 등 아동상담과 부모 컨설팅을 다시 담당하게 됨에 따라 다양한 아동 및 청소년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게 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5월1일(일) 타이슨스 코너 웨스틴 호텔에서 42차 연례기금 만찬 행사, 5월 가정의 달 맞이 ‘아내 교실’과 인터넷 중독 관련 워크샵 준비 상황, 올해 7명의 신임 이사의 가입 등이 보고됐다.
워싱턴가정상담소는 지난 1974년 설립되어 42년간 부부 및 가족관계의 어려움과 청소년의 문제를 전문상담사들이 도와주고,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 (703)761-2225
홈페이지 www.fccgw.org
주소 1952 Gallows Rd. #210,
Vienna, VA 22182

가정상담소가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모니카 이 신임소장을 임명하는 한편 임성희 부이사장을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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