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신 141주년 감사예배…찬양과 기도로 헌신과 섬김의 정신 되새겨

이승만 박사 탄신 감사예배에서 여성합창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양동자 재단 총장 겸 이사장.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의 탄신일을 맞아 그의 조국에의 헌신과 섬김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승만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총장 겸 이사장 양동자 박사)은 26일 ‘국부 이승만 대통령 탄신 141주년 감사예배’를 버지니아 폴스 처치 소재 콜럼비아 한인 침례교회에서 개최했다.
양동자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유효환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해 특별 찬양, 박용덕 목사의 성경 봉독, 김영훈 목사의 설교와 말씀, 찬송, 이강희 목사의 조국을 위한 중보기도, 신덕수 목사의 통일을 위한 중보기도, 최춘식 목사의 평화를 위한 중보기도, 박종선 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개인은 물론 나라도 좋은 지도자를 만나야 하는데 북한은 김일성이란 젊은 지도자를 만나 70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의 꼴찌 국가가 됐고 한국은 이승만 박사를 만나 오늘의 번영된 국가가 됐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든 이 박사는 한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이 박사는 생애 중 1904년부터 45년까지 만 40년간을 미국에서 보냈다”며 “모세가 40년간 광야에서 고난을 겪은 것처럼 이 박사도 40년간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셨다”고 찬사를 보냈다.
김홍렬 목사와 김정미, 유호민, 김상용, 송연석(피아노) 씨는 색소폰과 트럼본 등의 악기연주와 함께 특별 찬양을 통해 이 박사의 거룩한 삶을 노래했다.
특히 여성 합창단과 전 참석자들은 이 박사가 생전에 미국에서 즐겨 불렀던 ‘메기의 추억’이란 노래를 다 함께 부르며 옛 추억 속으로 잠시 젖어들었다.
참석자들은 또 7개항의 ‘우리의 믿음과 결의’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반공을 대한민국 창건의 정체와 국시로 하여 제헌국회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로 시작한 건국의 아버지의 위대한 영도력을 높이 찬양하고 세계만방에 자랑하며 우리의 감사를 영원히 드릴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 정부에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관’을 서울에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1월 창립된 ‘이승만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의 양동자 총장 겸 이사장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자유민주 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의 국부로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면서 “우리의 비전은 이승만 대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에는 윤희균 수석부회장과 김정득 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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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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