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내달 1일 접수 시작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이사장 이인천 장로)이 장학생을 모집한다.
2세 신앙교육에 사명이 투철한 신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은 미 전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은 ▲영주권 혹은 시민권자 ▲입교인으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대학 수료 후 주정부에서 인정한 신학교에 입학 혹은 재학 중인 자 ▲2세 신앙교육과 사역에 헌신할 사람이다.
신청서류는 ▲신청서(사진 첨부) ▲추천서 2통(담임목사 외 1인), 영문 혹은 한글 추천서 ▲성적증명서(최종학교 혹은 재학중인 학교) ▲신앙간증서(영문) ▲Form W-2(옵션) 등이다.
신청서 양식은 장학재단 웹(www.sfwcw.org)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되며 장학금 신청 및 접수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inchonlee@hotmail.com)로만 가능하다.
수상자는 5월 초 발표되며 장학생에게는 일인당 1,500-2,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12명의 장학생에게 총 2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인천 이사장은 “미주한인사회 역사는 길어지는데 차세대들을 신앙적으로 길러줄 영어권 사역자들 구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며 “본 장학재단은 특별히 영어권 차세대 신학생들을 중심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차세대 지도자들을 양육, 우리들의 미래인 2세들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81년 창립돼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기독 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총 382명의 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부터는 영어권 사역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과 이민 2세들의 교육에 더욱 더 힘쓰고자 영어권 사역자로 한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문의 (571)594-7122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