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리 한국조지메이슨대 총장
▶ 경영^국제학과 등 5개 학과에 학생 250명…미국서 30%
“인천 송도에 있는 한국 조지메이슨대학에 워싱턴지역 한인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스티븐 리 한국조지메이슨대 총장(사진)이 1일 본보를 방문, 지난 2014년 3월 개교한 한국조지메이슨대를 홍보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현재 3+1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한국 조지메이슨대에서 3년, 미국 조지메이슨대에서 1년 수업을 마치면 조지메이슨대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학비는 1년에 2만 달러이며 3월과 9월에 학생을 받는다. 기숙사비는 한학기에 100만원(2인1실) 또는 150만원(1인 1실).
올 9월에 입학하길 희망하는 학생들은 7월말까지 온라인(www.masonkorea.ac.kr)으로 신청을 하고 성적증명서, SAT 성적 등을 제출하면 된다.
리 총장은 “현재 경제, 경영, 국제학, 재무금융, 회계학 등 5개 학과에 학생 수는 250명”이라면서 “교수가 24명으로 교수대 학생비율이 거의 10대 1”이라고 말했다.
교수의 3분1은 페어팩스 캠퍼스에서 1학기 또는 1년 단위로 파견된다고 한다.
리 총장은 “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국과 한국 두 나라의 경험을 갖길 원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미국에서 오는 학생비율은 현재 30% 정도”라고 말했다.
리 총장은 또 “조지메이슨대학은 재학생들이 한국에서 3년을 마치고 미국에서 1년 공부하는 동안 다양한 인턴십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방문에서는 인턴십을 제공할 수 있는 기관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 총장은 지난 3월 31일 워싱턴한인연합회관에서 한국조지메이슨대학 설명회를 가졌다.
스티븐 리 총장은 워싱턴대에서 학사와 석사, 남가주대학(USC)에서 교육학 박사를 받았으며 지난해 11월 한국조지메이슨대 총장에 취임했다. 그는 USC가 설립한 USC 코리아 초대 대표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문의 011-82-32-626-5021
이메일 askmk@gm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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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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