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술 국제공모 대전 참가자 모집
▶ 한미문화예술재단, 일반·초대작가 부문

한미문화예술재단이 공모전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권 고문, 이태미 이사장, 김현정 미술분과위원장.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제 23회 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을 실시한다.
입상작 전시회는 일반전은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특별전(초대 작가전)은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용산 아트홀에서 열린다.
일반전과 특별전에 참가할 사람들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원서와 작품사진(5x7인치)을 한미문화예술재단 미술분과위(6607 Williamsburg Blvd., Arlington, VA 22213)에 보내면 된다.
일반전 출품료는 1점당 50달러(2점 80달러), 특별전 참가비는 200달러(추천 작가), 초대작가 및 임원(100달러).
일반전 공모부분은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구상, 비구상), 판화, 공예, 조각, 문인화, 서예, 사진.
일반 공모전과 함께 이뤄지는 특별전은 초대작가전으로 한국, 중국,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베트남 등 10여개국에서 참가하며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와 한미문화예술재단의 임원 및 국내외 초대작가와 추천작가가 참가자격을 갖는다.
한미문화예술재단 이태미 이사장은 “이번에 재단이 처음으로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제 23회 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을 주최하게 됐다”면서 “많은 미주한인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미술분과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와 초대작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제고를 그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본 미술전의 입상자는 각종 국제미술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된다”고 밝혔다.
미주 작품 심사를 맡은 김 위원장은 조각가로 현재 뉴저지 몽클레이 대학교 교수로 있다.
최종 심사발표는 6월 10일이며 일반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서울시장상, 용산구청장상 등이 있다. 대상 2명에는 각각 100만원, 최우수상 2명에는 각각 50만원의 부상이 있다.
문의 kacaf.v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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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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