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성공한 IT 비즈니스맨에서 은퇴 후 교육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는 손영환 박사(아이글로벌대학 총장)가 영문 자서전 ‘Divine Milestones'(신의 이정표)를 펴냈다. 손 박사의 첫 저서다.
‘아메리칸 드림 너머의 글로벌 비전’을 부제로 한 저서는 총 9개 챕터로 구분돼 손 박사가 걸어 온 70여년 삶의 여정이 오롯이 실려 있다. 한국어판 발간도 준비 중이다.
워싱턴 지구촌교회에 출석 중인 손 박사는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예정한 계획과 이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이정표들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기 위해 고심해 왔다”며 “30대 초반에 하나님의 계획이 ‘교육을 통해 세상을 변화 시키는 것’이라 깨닫고 1968년 유학으로 도미, 아메리칸 드림을 이정표로 삼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챕터 5편에는 한국에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군 생활, 부인 손목자 여사(글로벌 어린이재단 전 이사장)와의 만남, 1968년 군 전역과 미국 유학, 아메리카 드림 등 손 박사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7개의 이정표가 소상히 기술돼 있다. 하나하나가 비록 손 박사 자신이 택한 것들이지만, 하나님이 미리 예정해 놓은 이정표들을 성공적으로 걸어 온 것이라 믿고 있다.
이어 성공한 IT 기업인으로서의 인생여정, 은퇴 후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과 러더십, 아이 글로벌 대학 설립과 교육사업을 통한 하나님 말씀 실천과 더 나은 사회,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그의 노력이 상세히 펼쳐져 있다.
손 박사는 “사회 더 나아가서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의 힘으로는 역부족이고 교육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젊은 시절부터 가졌던 교육에의 꿈을 은퇴 후 펼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아이글로벌 대학은 한국을 비롯 30여개국 출신학생들에게 학사, 석사 및 ESL 과정 교육을 애난데일과 타이슨스 코너 캠퍼스에서 제공하고 있다.
저서는 아마존(www.amazon.com)에서 하드커버, 페이퍼커버, 또는 킨들(Kindle)로 구입 가능하다.
문의 (703)94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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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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