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기념연구교육재단(이사장 및 총재 양동자)은 오는 16일(월) 오후 4시-8시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제55주년 5.16혁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1961년 5월16일, 한강 인도교를 건넜던 군인들의 구국의 뜻을 되새기는 기념식 및 심포지엄이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마련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이주원 전 청와대 경호과장이 ‘국가재건최고회의 박정희 의장과 나의 회고’를, 1970년대 한국 방위산업의 주역이었던 김현민 박사(전 웨스팅 하우스 한국 디렉터)는 ‘박정희 대통령과 정보통신과학 특 우선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이인탁 변호사가 ‘내면적 변화를 가져온 박정희 대통령’을, 김영훈 목사는 ‘혁명아로서의 박정희’를, 양동자 박사는 ‘심리적 측면에서 박정희, 그는 누구였나’를 주제로 발표한다.
심포지엄에 이어 기념식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육성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기념사,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의 순서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양동자 박사는 “지금으로부터 55년 전, 죽으면 죽으리이다, 라는 숭고한 의지와 결단 아래 어두움을 몰아내기 위한 위대한 5.16 혁명이 일어났다”며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우뚝 선 5.16 혁명의 섭리와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되새기고 그 역사적 의미를 동포사회와 함께 천착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 기념연구교육재단은 박 대통령 기념도서관 방문 캠페인과 함께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과 기념관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접수를 받는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 대통령 기념도서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전시실을 비롯해 열람실, 특별자료 열람실 등이 있다. 소장 자료로 박 전 대통령의 재임기간인 1960~70년대 근대화사업에 관련된 다수의 자료와 박정희 저서, 사진, 영상자료, 생애기록물, 박정희 평전 등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 문의 (703)346-1925 윤희균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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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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