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 내달 6일부터 3일간 워싱턴 DC서 열려
제 3회 미주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컨퍼런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할러데이 인 워싱턴-캐피털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특별 토론회가 준비된다.
또한 참석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눠 7일 낮에는 연방의회에서 의원 및 보좌관들을 대상으로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한다.
이 행사는 뉴욕의 시민참여단체(KACE)가 주최하고 워싱턴한인연합회가 후원한다.
임소정 한인연합회장은 “올해는 대통령 선거도 있어 각 후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특별히 마련된다”면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이번 컨퍼런스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갤라(기념만찬)는 7일 저녁 하얏트 리젠시 워싱턴 캐피털 힐에서 열리며 안호영 주미대사와 연방 상하원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갤라에는 안호영 주미대사와 연방상원과 하원에서 13명의 의원 및 나경원 국회의원 등이 행사에 참석, 한인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갤라 참석을 원하는 경우, 개인은 200달러(학생은 100달러, 2박 3일 호텔 숙박비 포함)를 내면 된다. 워싱턴 지역 거주자들에게 호텔 숙박에 대한 편의를 받을 수 있다. 교통편은 1인당 최고 250달러까지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등록을 원하는 사람들은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http://KAGC.us)를 통해 등록을 할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22일까지 등록을 하면 된다.
한인연합회는 성공적인 풀뿌리 운동을 위해 후원자(단체)도 모집하고 있다.
플래티눔 레벨(1만달러) 후원자는 10명이 착석 가능한 테이블 2개와 함께 안내책자 뒷장 풀커버를 비롯한 각종 인쇄물에 홍보가 된다. 이외 골드(5,000달러), 실버(3,500달러), 브론즈(2,000달러) 레벌 등의 후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201)488-4201,
(703)35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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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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