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한국학회-한미안보연구회 공동주최...한반도 전문가들 대거 참가

지난해 6월 조지타운대에서 국제한국학회의 연차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워싱턴에서 한미 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회의가 열린다.
매년 워싱턴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있는 국제한국학회(International Council on Korean Studies, 이하 ICKS)는 한미안보연구회(Council on Korea US Security, 이하 COKUSS)와 공동으로 오는 29일-30일 이틀간 조지타운대학 코플리 포멀 라운지에서 ‘한반도에서의 안보의 도전: 문제와 기회’를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조지타운대학교, 북한인권위원회, 한미경제연구소(KEI), 통일연구원,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원 코리아재단, 화정 평화재단 및 21세기 평화연구소, 델타항공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9일 ‘한반도에서 4강의 전략적 역학관계’와 ‘남북한의 정치 경제문제’, 30일 ‘한미안보동맹’ ‘한반도 통일과 북한의 인권’ 등의 다양한 패널 토널이 이뤄진다.
첫째 날인 29일(수)에는 이서항 한국 해양전략 연구소장, 로버트 콜린스 북한인권위 선임고문, 존 틸러리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COKUSS 공동대표)이, 둘째 날인 30일(목)에는 레이몬드 이이레스 미 육군 예비역 중장이 각각 사회를 본다.
대회 첫날 개막사는 브루스 벳털 ICKS 회장과 김재창·존 틸러리 COKUSS 공동대표, 최진욱 통일연구원장, 데이빗 맥스웰 조지타운대 안보학센터 부디렉터 등이 연설을 한다. 김휘국 ICKS 특별자문은 30일 네 번째 패널에서 토론자로 참가한다. 류재풍 원 코리아재단 회장은 네 번째 패널에서 ‘한미동맹: 통일 이슈와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한국통일과 루마니아’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미국의 중국 문제 전문가인 고든 창은 첫 번째 패널 토론에서 ‘중국이 북한의 붕괴를 허용할까’라는 주제로 첫 번째 패널에서 발표한다.
한편 국제한국학회는 지난 1996년부터 워싱턴에서 한반도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1년에 두 번 ‘Int’l Journal of Korea Studies’를 출간하고 있다. 학회에는 한국의 통일에 관심 있는 미국학자와 한국학자 등 총 20명이 이사로 있다.
문의 (202)687-0436
장소 37th and O Street NW, DC
<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