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전문가 3인 초청 애견 미용사 등 4개 직종 소개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25일(토) 3개의 무료 직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구직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세미나는 3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페어팩스 공립학교 카페테리아 직원과 스쿨버스 운전사, 미용사 및 피부관리사, 애견 미용사 등 4개 직종을 각각 소개하고 자격증 취득, 취업 전망 등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첫 세미나는 이날 오전 10시 버지니아 로턴에 소재(8815 Telegraph Rd. Suite B, Lorton)한 PDL 애견 미용학교에서 케이 김 디렉터가 애견 미용사가 되는 방법, 애견 미용사 전과정을 이수한 후 펫코(PETCO)등의 애견샵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학교 투어 및 애견 미용 시범 순서도 준비된다.
두 번째 세미나는 같은 날 오후 1시 애난데일 소재 코스모폴리탄 미용학교(4201 John Marr Dr. Suite 206)에서 여정구 원장이 미용사·피부관리사가 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강좌 후 학교투어, 헤어컷과 얼굴 마사지 등 미용 시범도 선보인다.
여 원장은 “미용학교는 학자금(FAFSA)신청이 가능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고, 졸업 후 버지니아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헤어 커터리와 같은 미용샵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고 말했다.
세 번째 강좌는 오후 5시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김영민 구직 서비스 담당자가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의 카페테리아 푸드 서비스 직원 및 스쿨 버스 드라이버가 되는 자격기준 및 지원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현재 두 직종은 오픈 되어있는 상태로 세미나 후에는 바로 지원하는 서비스도 마련된다.
세미나를 기획한 김영민 구직 서비스 코디네이터는 “미국에서 정규 학위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전문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면 상대적으로 취업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며 “현재 직업을 찾고 있거나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전문직업을 갖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 말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메트로폴리탄 미용학교, PDL 애견미용학교가 후원하는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나 인원 제한으로 반드시 사전등록을 요한다.
등록 및 문의 (703)354-6345
ykim@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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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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