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창욱 박사, 마이어호프 목사 번역서 발간
정신과 전문의인 강창욱 박사(MD스티븐슨 거주)가 스티븐 마이어호프 목사의 묵상집 번역서 ‘영혼의 숨결 기도’를 펴냈다.
번역서는 마이어호프 목사(메릴랜드 엣지 워터 소재 그레이스 장로교회 담임)의 묵상 번역에 박이도 시인(전 경희대 국문과 교수), 번역자인 강창욱 박사, 강경자 시인의 묵상시들이 각 단락 말미에 실려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마이어호프 목사는 기도를 통해 주님과 교감할 수 있고, 교감을 통해 영혼의 숨결도 실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정의’ ‘절망’ ‘인내’ ‘겸허’ ‘목적’ ‘정직’ 등 33개의 키워드를 통해 전하며, 올바른 크리스천의 자세를 제시하고 있다. 강 박사는 “이번 책은 2007년 번역한 마이어호프 목사님의 ‘기도에 대하여’를 개정, 보강해 낸 증보판으로 기도와 묵상을 통해 주님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달 춘원 이광수의 단편소설 모음집 ‘The Best Short Stories of Yi Kwang-Su’을 출간한 ‘강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예일대 의과대학 정신과 펠로우십을 수료했으며 볼티모어 소재 성 아그네스 병원 정신과 과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 영문 소설집 ‘The Last Journey of Jack Lewis(잭 루이스의 마지막 여정)’을 펴냈으며 현재 연방정부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시집 ‘데자뷔’를 발간한 박이도 시인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황제와 나’가 당선됐으며 ‘회상의 숲’ ‘약속의 땅’ ‘민담시집’ 등 다수의 시집과 시선집 ‘지상의 언어’ 등 많은 저서를 펴냈다.
문의 (410)371-4049 cwkang@comca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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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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