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관 K-푸드 영문 웹 사이트 오픈...앱도 제공
▶ 미주전역 주요 한식당 망라...워싱턴 일원 28곳 올라
주미한국대사관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한식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K-푸드 영문 웹 사이트(kfoodinus.com)를 오픈했다.
웹 사이트는 K-푸드 커뮤니티, K-푸드, 어디서 한식을 먹을까, 한식 재료는 어디서 사나 등의 메인바로 구분돼 한국요리법, 한국요리의 역사 등이 실려 있으며 미 전역의 식당, 한국식품점이 지역별로 일목요연하게 올려져 있다.
한식 레시피코너에는 모듬닭강정, 김밥, 잡채, 떡볶이, 불고기, 만두, 순두부찌개, 갈비찜, 비빔밥 등 ‘12개의 탑 한국요리’ 조리법이 사진과 함께 올려져 있다.
한식당 섹션에는 미주내 총 101개의 한식당이 망라돼 있으며 버지니아에서는 한강, 우래옥, 팰리스, 토속집, 곰바우, 가보자, 꿀돼지 등 12개 식당, 메릴랜드는 마크스 키친, 비빔, 강남 바비큐, 신촌, 철기시대 등 8개, DC는 서울 스파이스, 카페 김치, 밥(BAB) 코리안 퓨전, 만두 등 8개 식당 주소 등의 정보가 실려 있다.
한국 식품재료를 살 수 있는 곳으로는 미 전지역에 산재해 있는 H-마트와 롯데 등이 실려 있다.
‘K-푸드 토크’에는 탕평채, 두부조림 등 한식을 먹어 본 미국인들의 리뷰 평과 함께 질문들도 올려져 있어 다양한 의견교환의 장으로 이끌고 있다.
웹 사이트는 주미대사관 박병홍 농무관과 이윤희 검역관 등이 2개월 동안 공을 들여 작업을 마치고 오픈하게 됐으며 계속 업데이트 시켜 나가는 중이다.
이윤희 검역관은 29일 “한식이 미국인들에게 건강식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반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 사이트가 없어 이번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면서 “한식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한국 농수산물 수출에도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한식당과 한국식품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앱(K-Food in US)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 K-푸드 웹사이트 등 온라인 홍보를 희망하는 한식당 및 한국식품 유통업체는 K-푸드 홈페이지의 업체등록 메뉴(kfoodinus.com)를 활용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 (202)641-8698 이윤희 검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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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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