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달간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으로 총 9,208달러가 모금됐다.
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성룡)가 지난 12일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5,000달러를 모금해 전달한 데 이어 이은애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 멤버십 위원장이 모금한 4,208달러를 29일 애난데일에서 황원균 간사에게 전달했다.
이은애 위원장에 따르면 6월에는 버지니아 알링턴에 거주하는 정인해 씨가 200달러, 알링턴에 거주하는 박태경 씨와 문종진 씨가 각각 50달러, 전 워싱턴 문인회장 윤학재가 300달러, 한인예술단체인 리즈 뮤직소사이어티가 1, 2차 기금모금음악회를 통해 각각 1,820달러와 1,788달러를 기탁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에 약 8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애 위원장은 “이번 달에는 윤학재 전 문인회장이 300달러를 기탁, 개인 약정한 1,000달러를 최초로 완납했다”면서 “많은 한인들의 기금모금 동참에 감사하며 특히 재능도 기부하고 본인들도 별도의 기금을 내 동참한 리즈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황원균 간사는 “현재 목표한 500만달러 기금모금 중 약 10% 가까이를 달성했다”면서 “올해 목표인 100만달러 기금모금에 워싱턴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황 간사는 “현재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는 비영리재단으로 기부자들은 세금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면서 “사업을 하는 분들도 많은 참여를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는 기금모금을 위해 8월 21일에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윤형주와 김세환이 함께하는 세시봉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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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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