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저소등층 대상 내달 22일 등록마감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김상희)가 저소득층 한인여성을 위한 무료 매모그램(유방암 방사선 검사)을 실시한다.
8월 4일(목)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실시될 검진 행사는 복지센터와 수잔 G. 코멘 재단, 조지 워싱턴대 암센터가 협력한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의 40세 이상 한인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유방암 수술·유방성형 수술 경력이 없어야 하고, 지난 1년 내에 유방암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에 한한다. 연소득 23,760달러(1인 가구), 32,040달러(2인), 40,320달러(3인), 48,600달러(4인), 56,880달러(5인) 미만 이어야 한다. 등록 접수는 복지센터에서 받으며 등록마감은 내달 22일.
복지센터 김민경 건강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수잔 G 코멘 재단의 그랜트를 받아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 거주하는 750여명의 저소득 무보험 한인여성들에게 무료 매모그램과 유방암 임상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미국 유방암협회는 40세 이상 여성은 1년에 한 번 매모그램과 의사임상검진, 20-30대는 3년에 한 번 검진을 권한다”고 말했다.
복지센터의 유방암 조기발견 프로젝트는 무료 유방암검사, 교육 세미나, 통역 서비스 및 케이스매니지먼트 서비스 등을 포함하며 특히 최근에는 유방암을 진단받은 여성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찾아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팔로우 업 케어도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복지센터는 수잔 G. 코멘 재단에서 2년(2015.7-2017.6)간 유방암 조기발견 프로젝트를 위한 그랜트 20만 달러(매년 10만 달러씩)를 받고 있다.
문의 (703)354-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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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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