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론과 로즈 힐스에서 많은 한인들의 마지막을 모셨고 많은 유가족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1세대와 2세대의 다리 역할을 해온 찰스 안 장례 지도사가 직접 모신다.
1.5세대인 안 지도사는 기업화 돼 버린 큰 공원묘지나 장의사 등에서 많은 가족들이 고인을 기리며 깊이 위로받을 수 있는 장례를 하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차별화되고 품격 있는 장례 및 화장 서비스와 묘지 주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별히 국군 유공자를 위해 한국에서 특별 주문 제작한 태극기로 국군장을 한인 장의사 최초로 준비해 1세들을 성심성의껏 모시고 있다. 페이스북에 ‘써니 사랑방’을 통해 국군 유공자들의 장례를 사진등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써니사이드는 ‘해치우듯이 치루는 장례문화를 바꾸자’라는 기치를 가지고 힐링이 되는 장례문화를 위해 최초로 영어와 한국어로 장례를 집행한다. 특히 2세들에게는 1세들의 업적을 알리고자 컬러로 제작된 ‘마이스토리’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하관 예식에는 기독교 정신을 기초로 한 ‘비둘기 날리는 행사’ 등을 통해 힐링 장례를 주도한다.
써니사이드는 장례 서비스에 대해서는 한인 최초 ‘100% 개런티 풀 리펀드’를 제공한다. 조금이라도 부족함이 있다고 하면 장례비용을 받지 않고 돌려준다. 또 은퇴를 앞둔 가주 장의사 정영목 목사와 부인이 함께 해 장례시 5명 이상 장례지도사 파견 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써니사이드 관계자는 “한인들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드린다”며 “신뢰할 수 있는 써니사이드 장의사를 많이 이용해줄 것”을 부탁했다.
▲주소: 333 City Blvd West, #1700, Orange.
▲전화: (714)932-8091
▲웹사이트: www.sunnysidecrem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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