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여행사가 아시아나항공의 A380로 편리하고 편안하게 스페셜로 모신다. 지난달 31일부터 매일 두 편씩, 낮 출발과 밤 출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항공권을 구매하는 분께는 에버셀 스킨케어 또는 헤어스파(200달러 상당)와 프리미엄 암검진 특별할인권을 증정한다.
또 춘추여행사는 추수감사절 특집으로 21일 출발하는 홍콩/마카오 4일을 1,299달러, 20일 출발해 대만, 싱가폴, 태국, 파타야, 홍콩 등을 즐기는 CI 동남아일주 14일을 2,999달러에 선보이고 있다.
가을과 겨울에 떠나는 여름여행인 뉴질랜드 남북섬과 호주는 오는 16일과 23일 각각 출발하는 상품으로 각각 10일과 11일간 떠나는 여행으로 가격은 1,769달러+항공, 2,059달러+항공이다.
데스밸리 국립공원과 테코파 미네랄 온천 2일은 29일과 다음달 10, 23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199달러다.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 캐년을 3일간 여행하는 일정도 22일 출발하며 옵션 없이 199달러면 충분하다.
쿠바는 수시로 출발하며 7일 상품이 2,699달러로 드넓은 카리브해가 반겨주는 쿠바에서 재즈와 살사, 모히토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중남미의 멋진 풍광이 일품인 코스타리카는 6일 상품이 1,599달러, 7일 상품이 1,699달러다. 또 칸쿤은 4일 여행에 579달러, 6일 여행에 699달러이고 코타키나바루는 569달러에 5일간 여행할 수 있다.
춘추여행사 관계자는 “최고품질의 관광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사하는 춘추여행사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화: (714)521-8989
▲웹사이트: www.4s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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