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대한 열망이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성공을 쟁취하기 위한 온갖 노력을 퍼붓지만 성공을 거머쥐는 사람은 따로 있는 듯 하다. 성공한 삶을 산 사람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시간 관리에 철저하다는 공통점을 공유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성공의 열쇠가 달려 있다. 온라인 금융정보 사이트 ‘고우 뱅킹레이츠’가 성공을 위한 시간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 새는 시간 2배로 활용하기
비즈니스 전략가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인 토니 로빈스는 자신의 저서 ‘시간 관리 지침서’(The Ultimate Guide to Time Management)에서 시간을 돈처럼 다루라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했다. 돈에대해 투철한 절약 정신을 보이는 것 처럼 시간도 낭비없이 사용하라는 충고다. 그러나 시간도 이 세상 모든 것처럼 제한적인 요소다. 새는 시간만 잘 막아도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낭비된다고 생각되는 시간을 생산적인 활동으로 전환하면 된다. 예를 들어 독서를 좋아하지만 시간이 없다면 출근길 차량에서 오디오 서적으로 독서를 대신할 수 있다.
비즈니스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있는 포드 캐스트는 목욕을 하며 청취하면 시간을 두배로 활용할 수 있다.
■ 목표는 5개면 충분
2016년 투자정보지 ‘인베스트먼트 뉴스’(Investment News)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버핏은 질문자에게 내년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 25가지를 정해보라고 했다.
그런 다음 25가지 목표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목표 5가지에 동그라미를 그리고 나머지 20개의 목표는 지워 버리라고 충고했다.
성공하는 사람의 비결은 주어진 시간을 소수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기업가 마커스 레모니스도 비슷한 충고를 한다. 한가지 다른 점은 5가지를 목표를 매일 정하라는 것. 매일 그다음날 이루고자 하는 목표 5가지를 설정해 성취를 위한 노력을 반복하라는 것이다.
■ 일정표에 빈 공간 채워넣기
일정표가 스케쥴로 꽉 차있다면 시간 관리에 실패한 것이다. 성공의 대표 사례인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은 스케쥴로 꽉 찬 일정표에 공간을 두도록 노력하라고 오히려 충고한다. 올해 성공 비결과 시간 관리를 주제로 실시된 인터뷰에서 빌 게이츠는 그동안 과도한 스케쥴에 시달렸던 점을 인정했다. 이제는 일정표를 조금씩 비워야 성공에 더 가까와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고 그는 충고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일정표상의 비어있는 공간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함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은 다 살 수 있지만 시간을 더 살 수 없다”라는 워렌 버핏의 충고도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여유있는 일정표 관리가 중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 극세사 시간 관리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장기 목표를 두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시간 관리만큼은 분단위, 초단위로 나눠서 철저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인물이 전기차 업계 대표주자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대표다. 우선 그는 일주일에 가용 시간으로 100시간을 정해두고 100시간을 5분단위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머스크가 시간을 이렇게 분단위로 나눠서 관리하는 이유는 ‘빅 픽처’를 이뤄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서다. 최근 민간인 우주 여행 사업까지 구상중인 머스크는 시간을 짧게 나눠 관리하다보면 부담감없이 어느 순간 큰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 아침형 인간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아직까지 올빼미 형보다는 아침형 인간이 많다.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 역시 아침형 습관으로 세계 최대 기업의 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USA 투데이에 소개된 기사에 따르면 쿡의 기상 시간은 새벽 3시45분. 일반적인 아침형 인간에 비해서도 조금 이른 시간이다.
하지만 새벽 시간만이 제공하는 특유의 장점이 닭이 울기도 전에 쿡을 잠자리에서 일어나게 한다. 새벽 시간은 남들과 접촉하기 전의 시간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일상에 방해받지 않는 이 시간에 주로 기발한 사업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이 떠오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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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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