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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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ing Korean Companies”: Korean-American Banks Compete for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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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700억달러 투자계획 발표
- 6월 물가 2.7% 반등 상승… ‘인플레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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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사상 첫 3연패 무릎 꿇은 한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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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축구, 사상 첫 한일전 3연패…안방서 동아시안컵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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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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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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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우회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회장 김용하)는 오는 30일(목) 오후 6시30분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17 송년회 및 고대인의 밤을 개최한다. 회비는 개인 60달러, 부부동반 100달러. 2002학번 이후 교우들은 면제이다. 자녀 동반 교우들을 위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323)673-1905 김진혁 사무총장
숙명여고 동창회
남가주 숙명여자 고등학교 동창회(회장 강학희)는 오는 12월1일(금)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송년회를 갖는다. 참가비는 개인 60달러, 부부동반 100달러로 45회 이전 70회 이후 동문들은 무료 입장. 동창회 연회비 40달러. 연락처 (650)455-1222 (626)589-5984 김용숙 총무
배재 총동창회
남가주 배재 총동창회(회장 이응호)는 오는 12월9일(토) 오후 5시 아로마 센터 5층 원 뱅큇홀에서 제55회 정기총회 및 배재인의 밤을 개최한다. 회비는 개인 80달러, 부부동반 100달러로 푸짐한 경품과 여흥으로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문의 (760)560-7341 (213)909-7100 정재우 부회장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회장 김용하)는 오는 30일(목) 오후 6시30분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17 송년회 및 고대인의 밤을 개최한다. 회비는 개인 60달러, 부부동반 100달러. 2002학번 이후 교우들은 면제이다. 자녀 동반 교우들을 위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323)673-1905 김진혁 사무총장
숙명여고 동창회
남가주 숙명여자 고등학교 동창회(회장 강학희)는 오는 12월1일(금)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송년회를 갖는다. 참가비는 개인 60달러, 부부동반 100달러로 45회 이전 70회 이후 동문들은 무료 입장. 동창회 연회비 40달러. 연락처 (650)455-1222 (626)589-5984 김용숙 총무
배재 총동창회
남가주 배재 총동창회(회장 이응호)는 오는 12월9일(토) 오후 5시 아로마 센터 5층 원 뱅큇홀에서 제55회 정기총회 및 배재인의 밤을 개최한다. 회비는 개인 80달러, 부부동반 100달러로 푸짐한 경품과 여흥으로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문의 (760)560-7341 (213)909-7100 정재우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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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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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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