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페블비치 1박2일, 환상의 경치도 만끽
▶ ■ 엘리트 투어
지쳐있는 일상에 하룻밤 해변으로 가서 골프도 치고 힐링의 휴양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골프와 크루즈 전문 ‘엘리트 투어’(대표 빌리 장)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5월27일 출발)와 독립기념일(7월4일 출발), 노동절 연휴(9월2일 출발)에 멕시코 페블비치 1박2일 골프 2회 라운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멕시코 페블비치는 엔세나다 바하마 리조트에 위치해 있는 골프 리조트로 북가주 페블비치 골프 리조트와 버금가는 풍광으로 골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버스로 3시간도 채 안 걸리는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국경을 넘어가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특히 골프 라운딩 후 태평양을 바라보며 마리아치의 음악이 즐기는 식당에서 마가리타와 함께하는 멕시코 전통 음식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골프코스는 오션, 라고스, 비스타 코스가 있는데 각각 독특한 분위기로 골퍼들에게 도전과 스릴를 제공한다. 2회 라운딩 중 1회는 무제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짙은 오렌지 색깔의 지붕에 하얀 벽이 어울리는 지중해 스타일의 콘도 리조트가 각양각색의 봄 꽃과 어울려 리조트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마음의 힐링을 느끼게 한다.
연휴에 멀리 떠나기 힘든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연휴에 1박2일의 편리한 일정으로 멕시코 페블비치를 추천한다. 1인당 교통편 포함 450달러.
한편 엘리트 골프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6월15일, 독립기념일 연휴에 북가주의 페블비치 골프 2박3일, 골프 3회 프로그램도 동시에 마련하고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주소: 745 S. Oxford Ave., LA.(옥스포드팔레스 호텔 1층)
▲전화: (213)386-1818
▲웹사이트: www.elitetour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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