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가봤니? LA 주말여행
여기 어때?
▶ LA의 아름다운 공원들, 숲과
호수가 있고, 레크레이션 시설 즐비
▶ 조금 멀면 먼대로, 지역 따라 분위기 달라, 도심 속 오아시스 만끽
할리웃 사인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레이크 헐리우드 팍 (사진 LA Times).
연꽃 호수, 분수, 레이디
동상, 도심 속 산책로 즐길 수 있는 에코 파크 레이크 공원 (사진 LA Times).
1. 로스 앤젤레스 스테이트 히스토릭 팍
(Los Angeles State Historic Park)
차이나 타운과 인접한 32에이커의 열린 공간으로 다운타운의 전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전에는 크레프트 페어, 하드
섬머 등의 큰 행사가 치뤄지기도 했으나, 2014년 시작된 개보수 공사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섰다가 2017년 봄에 완료되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중이다. 공원 재 설계는
가뭄에 강한 조경 중점을 두고, 정원, 구름 다리, 오렌지 그로브 등이 조성되었으며, 공원 개장과 동시에 식당과 술집도
함께 들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 에코 팍 레이크(Echo Park Lake)
대규모 개조 공사를 마침내 끝내 이스트 사이트의 역사적인 에코 팍 레이크가 새단장 되었다. 호수에 펼쳐진 연꽃과 분수, 아름답게 펼쳐지는 도심 스카이 라인을
즐기는 대담한 배경을 가진 휴양지로 LA의 상징이 되고있다. 1860년대
이 호수는 식용수의 저장조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나중에는 카누와 낚시를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공원으로
바뀌었다. 요즘은 페달 보트를 타거나 주변을 따라 나 있는 산책길을 즐길 수 있는 크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거듭났다.
3. 엘리시안 팍(Elysian Park)
L.A.의 가장 오래된 공원 중 하나로 1886년 창립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크고 아름답지만 다른 많은
공원들과 마찬가지로 안전상의 문제로 외면을 받기도 했으나 동시에 앤젤리노들의 큰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높고
멋지게 늘어진 야자수 숲과 낮은 언덕사이를 가로지는 산책코스, 다운타운과 다저스 구장, 헐리우드 힐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다. 이른 아침에는 총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인근의 경찰 아카데미의 사격 연습 소리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경찰 아카데미가 인접한 만큼 경찰들의 순찰이 지속적으로 있어 지역주민들에게는 오히려 안전하다고 인식되어있다.
4. 레이크 할리웃 팍(Lake Hollywood Park)
할리웃 저수지의 산책길 위, 언덕에 새겨진 할리웃 사인을 마주보는
공원이다. 친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내는 공원은 어린이들의 작은 놀이터, 그늘이 있는 피크닉 벤치 및 헐리웃 사인이 어지러울 만큼 가깝게 펼쳐진다. 개를
데리고 가기에 완벽한 초록빛 휴양지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개는 반드시 줄에 묶어야 하며 줄에
묶지 않았을 때는 벌금 티켓을 발부한다.
5. 가필드 팍(Garfield Park)
살기좋은 동네로 손꼽히는 사우스 파사데나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동네 공원이다.
어린이들로 가득해 생일을 축하하는 가족 중심의 분위기, 겸손하면서도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한다. L.A이면서도 그들만의 문화와 스타일을 가진 작은 마을에 온 기분으로 여름 콘서트 시리즈를 즐길
수 있다. 미션길에 나 있는 입구에서 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은 장미정원으로 꾸며져 있으며, 오래된 나무와 조약돌로 꾸며져 있다.
6. 러스틱 캐년 팍(Rustic Canyon Park)
조금은 지루하지만 점잖고 조용한 부촌으로 알려진 퍼시픽 팔리세에 위치한 이 공원은 조용하면서도 품위있는 동네의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낸다. 테니스 코트, 농구와 야구시설이
갖춰져 있고, 그룹 피크닉을 위해서는 미리 퍼밋을 신청해야 한다. 업스케일
상점과 이웃들로 둘러쌓인 이 공원에는 입이 무성하게 늘어진 나무, 빌라 스타일의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있어 뒷마당과 같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7. 록스부리 커뮤니티 센터 메모리얼 팍
(Roxbury Community Center & Memorial
Park)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농구를 하거나 몽키바에서 약간의 운동을
하는 듯 편안하고 깨끗한 공원을 찾는다면 베버리 힐즈 도심 속 넓게 펼쳐진 잔디밭 공원인 이곳을 찾으면 된다. 가족이나
많은 숫자의 큰 그룹이 한꺼번에 몰려가도 하루종일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심 속 오아시스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모래 발리볼 코트, 놀이터, 농구코트, 피크닉 벤치와 테이블, 축구 잔디밭이 모두 갖춰져 있고, 아이스크림이 쉴새 없이 돌아다니며 나무그늘이 늘어져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8. 맥아더 팍(MacArthur Park)
LA에서 찾아보기 힘든 역사적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맥아더 팍은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기만 할 때는 아직도 안전하지 않은 장소로 보일 수 있다. 한인타운에서도 가까워 알바라도
길이나 다운타운을 향해 갈 때 꼭 지나가게 되는 이 공원은 엔젤리노라면 적어도 한번은 방문해봐야 하는(물론
밤이 아닌 낮시간에)곳으로 손꼽힌다. 도심 한복판의 큰 호수를
비롯해 직접 가보면 잊지 못할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공원이다. 거리를 가로지르는 유명한 웨스트레이크
극장은 이전 아르데코 맨션들의 중심지였던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현재 들어서 있는 고급 고층 건물들이
맨하탄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LA의 가장 유명한 델리
‘랭거스’(Langer’s)에 들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19 페스트라미 샌드위치를 사들고 팍으로 걸어가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면
LA의 역사를 고스란히 체험하게 된다. Levitt Pavillion에서는 여름철 콘서트를
주최하는 등, 최근 주변 상황이 조금은 활기를 띠며 개선되기도 했다.
10. 엘 도라도 내이처 센터 리지오날 팍
(El Dorado Nature Center and Regional Park)
도심에서 벗어나 105에이커에 달하는 식물 및 동물 보호 구역의 와일드
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공원이다. 롱비치에 위치하며 방문자 센터에서 시작하면 2마일에 걸친 흙길, 두개의 호수,
0.25마일의 포장도로를 걸을 수 있다. 네이처 센터는 엘 도라도 지역 공원의 일부이며, 서쪽 절반은 스포츠 필드와 골프코스로, 동쪽 절반은 낚시 호수, 양궁장, 놀이터, 산책로로
꾸며져 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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