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9시36분 기준 영진위 집계에 따르면 8월1일 개봉하는 '신과 함께2'는 56.6% 예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기록. 더 주목할 건 사전예매량. 35만 5401명을 넘어섰다.
이는 '군함도'가 개봉 하루 전 오전10시 기준 31만 8372명의 예매량을 기록해 역대 한국영화 사전 예매량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을 넘어선 것. '신과 함께' 1편이 개봉 하루 전 오전 10시 기준 11만 9967명의 예매량을 기록한 것의 세 배에 달한다.
'신과 함께2'는 1441만명을 동원한 전편의 이야기에 이어 저승 삼차사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두고 그들의 천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과연 '신과 함께2'가 전편 못지 않은 관객의 사랑으로 전편 흥행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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