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4일 씨오도르 루즈벨트 메모리얼 팍서
▶ 생굴 먹기대회·로컬맥주·와인 등 먹거리·즐길거리 풍성

다양한 해산물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오이스터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개최된다.
올해 처음 오이스터 베이 하버서 불꽃놀이 행사
LIRR 이용 권장…무료 셔틀버스도 운행
롱아일랜드 최대 축제인 오이스터페스티발이 이번 주말인 13일과 14일 양일간 씨오도르 루즈벨트 메모리얼팍(Theodore Roosevelt Memorial Park)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이 행사는 로컬 맥주와 와인을 소개하는 코너, VIP라운지 및 불꽃놀이 등 새로운 코너를 준비, 기존의 행사보다 더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오이스터베이 로터리 클럽은 이번 행사에 20만명이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해마다 롱아일랜드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참여하는 축제로 기록되고 있는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생굴 먹기 대회. 생굴 먹기 대회는 13일 오후2시부터 1시간동안 웨스트 엔드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데 이날 오전 11시까지 참가자의 신청을 받는다. 또 다양
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먹거리로는 생굴, 튀긴 굴을 시작으로 조개요리, 랍스타 샌드위치, 오징어 튀김,생선 타코, 서던 프라이 치킨, 스틱에 꽂은 베이컨 그리고 요즘 인기를 끄는 베트남 샌드위치인 반미 등 100여가지가 넘게 판매된다.
올해 처음으로 13일 저녁 7시에 불꽃놀이를 오이스터 베이 하버에서 실시할 예정이라 행사가 예전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롱아일랜드 사운드 상공에서 일몰에 맞춰 불꽃을 터뜨리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라이브 뮤직 무대에서는 이틀동안 140명의 예술가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또한 롱아일랜드에서 재배하고 숙성한 포도주들이 판매되며 롱아일랜드산 생맥주도 판매되는 텐트가 마련된다. 이곳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1세 이상이 되어야 하며 6잔을 맛볼 수 있는 6개의 티켓이 45달러, 12잔은75달러에 판매된다. 하루 판매되는 티켓은 800장으로 제한된다.
이 축제는 무료 입장이지만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려는 참가자들을 위해 VIP 라운지를 올해 새롭게 등장시킨다. 이 라운지 이용권은 99달러로 비싼 편이다. 이 라운지는 2500스퀘어피트의 텐트로 바다가 보이고 푸드 코트와 메인 스테이지가 가까운 곳에 설
치된다. 화장실이 따로 마련돼있으며 생굴과 소다를 맛볼 수 있는 티켓이 포함된다.
한편 주최측은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는 롱아일랜드 기차( LIRR)를 이용, 오이스터베이 역에서 정차하는 것이 권장하고 있다. 역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14일은 오후 6시30분까지)사이 운행된다. 주소: 1 West End Ave,
Oyster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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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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