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경에 어떻게 들어왔든 난민 신청할 권리 있어”
멕시코 국경을 넘은 중남미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지난 3일 옥사카주 마티아스 로메로시에서 ‘십자가 순례’ 캐러밴 행진에 참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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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바마 때 몇천명이 움직이는 캐러밴이 있었다고요? ㅋㅋ...
케러벤은항상있었던일.오자마땐그냥잗아 주얻는데.언론에 보도도 없엇는데.트럼프 되니 못들어오게 생겨서.소송
중동난민들.한국에 망명하고싶은데.쉽지않으니.문재인.청와데.국도안보국 등등을소송????하하하
참으로 웃기는 자들 많습니다.
이건 완전 코메디네... 이런걸 수임하는 변호사도 웃기는인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