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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인권 옹호 활동가인 네이선 필립스 앞에서 웃음을 띤 채 서있는 고교생. [유튜브 캡처]
고교생들이 네이선 필립스 앞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장면. [유튜브 캡처]
올해 초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원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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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이 지난 13일 NF 뷰티그룹(대표 박광원)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한인들의 자살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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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대결시 맘다니-쿠오모 격차 줄어뉴욕시장 선거 경선 완주를 공언해 온 에릭 아담스 현 시장이 처음으로 후보 사퇴 가능성을 언급해 8주 앞으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이민당국이 시카고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이던 와중에 체포를 피해 도주하던 멕시코인 남성을 사살했다.12일 CNN 방송과 AP 통신 등이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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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 나라엔 도덕성이 결여되어있다.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모두. 교육의 전반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예의를 가르치는 과목은 왜 없는 것인가...저 학생이 뭘 알고 저렇게 했겠는가? 나라의 대통령이 워낙 막 나가니 아이들도 따라하는 것이지....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장면이다.
대통령의 2016 선거공약은 "멕시코장벽설치비는 멕시코가~"를 얼마나 열심히 외쳤던지, 다른건몰라도 그점이 인상적이더니만, 요즘 본인이 하는말은 "난 멕시코가 낸다는말 한적이없다"라하네! 내기억에 장벽문제로 멕시코와 협상테이블에 앉았다는 소리 들은적도없는걸보면, 처음부터 장벽걸설얘기는 국민을 기만하자고 만들어낸소리!
악의든 선의든...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장벽은 어떠한 방법으로도든지 곧 세워지게 될것입니다.
누가 세우지 말래. 자기 돈으로 세우든가, 합의를 하든가. ‘협상의 달인’이라며?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라는 말이 있다.Trump2020의 말 전적으로 동의한다.당선된 대통령의 선거공약을 이행하는데 협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