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음식 메뉴와 들어가는 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자신의 취향대로
나만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DIY 음식점 5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스위트 그린(Sweet Green)
- 건강한 패스트푸드 컨셉의 샐러드 프랜차이즈
- 근처 지역에서 식재료를 조달하기 때문에, 체인점 별로 살짝 다른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특징
- 직접 커스텀을 할 수 있지만, 조합되어 있는 세트도 주문 가능
2. 포케 웍스(PokeWorks)
- 하와이 음식인 포케(미국식 회덮밥) 프랜차이즈
- 건강식단이면서도 한국인에게 친숙한 맛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
- 직접 커스텀을 할 수 있지만, 시그니처 웍스(SIGNATURE WORKS, 조합된 세트)로 주문 가능
3. 치폴레(CHIPOTLE)
- 멕시칸 패스트 푸드 프랜차이즈
- 조합된 세트 메뉴가 없기 땜누에, 무조건 커스텀하여 주문
- 치폴레의 주문 방법과 꿀팁을 알고 싶다면, KTOWN 1ST의 "치폴레 주문방법 및 꿀팁" 참조
https://www.ktown1st.com/story/detail/9216
4. 앤 피자(&PIZZA)
- 커스터 마이징 피자 프랜차이즈
- 다양한 선택권과 약 3분 이내로 완성되는 빠른 속도의 피자
- 앤피자에서만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음료
EX) 진저 베리 레모네이드(GINGER BERRY LEMONADE)
시리얼 밀크크림 소다(CEREAL MILKCREAM SODA)
5. 핑크 베리(PINKBERRY)
-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 저칼로리의 깔끔한 아이스크림과 신선한 과일 토핑이 특징
- 토핑 추가 옵션 선택 시, 토핑 종류 개수 제한없이 아이스크림 사이즈에 따라 토핑 양을 조절하여 넣어줌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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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맛있게다 사진들~~
뉴욕의 로컬식당을 더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