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블로그에서
뉴욕 여행 인증사진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뉴욕에는 다양한 트레이드 마크들이 있지만
유독 사진을 많이 찍는 명소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인생사진을 위해 뉴욕의 유명한
사진 명소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1. 브루클린 덤보(Brooklyn Dumbo)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포스터로 유명한 사진 명소
- 브루클린 브릿지 다리 사이에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찍는 것이 포인트
- 회전목마인 제인스 캐러셀(JANE'S CAROUSEL)로도 유명
2.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
- 뉴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록펠러 센터의 전망대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함께 찍는 것이 포인트
- 일몰 시간을 맞춰서 입장하여 노을과 함께 찍고 기다린 뒤, 야경과 함께 찍는 것이 포인트
3. 러브&호프 조각상(LOVE&HOPE Sculpture)
- 뉴욕의 대표적인 조각상으로 뉴욕 여행 인증사진 장소로 유명
- 굳이 찾아 갈 필요는 없지만, 뉴욕 현대 미술관(MOMA)에 가는 도중에 가볍게
사진 찍기 좋은 장소
- 호프(HOPE)는 7번가, 러브(LOVE)는 6번가에 위치
4. 보우 브릿지(Bow Bridge)
-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활 모양의 다리
- 뉴욕 가을의 물든 단풍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기 좋은 곳
- 보트 하우스에서 배를 대여할 수 있으며, 보우 브릿지 아래를 지나며 호수를 감상할 수도 있음
5. 갠트리 플라자 주립 공원(Gantry Plaza State Park)
- 맨하튼 이스트 사이드를 찍을 수 있는 롱 아일랜드 시티의 공원
- 맨하튼 도심보다 한적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음
- 바다와 맨하튼 전경을 동시에 찍는 것이 포인트
* 롱 아일랜드(뉴욕 외곽 지역)와 롱 아일랜드 시티는 다른 지역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뉴욕 가보고싶네요~
보우 브릿지를 보니 가십걸이 생각나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