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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아메리칸 애드버타이징 연맹의 (Asian American Advertising Federation) 주최로 ‘2019 아시안 마케팅 서밋’(Asian Marketing Summit)행사가 지난 23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2019 아시안 마케팅 서밋’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및 광고 업계에 초점을 맞춘 유일한 다문화 회의입니다. 참가한 기업으로는 한국일보, 소니픽처스 네트웍, 닐슨 등 미디어 관련 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수 민족인 아시안의 입지와 아시안 미디어 파워가 더욱 커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서밋에서는 아시안 미디어의 파워와 발전 방향, 그리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영향력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 및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아시안 미디어의 파워’를 주제로 열린 패널 토론에서는 한국일보의 브라이언 전 부사장이 패널로 참가하여 ‘아시안 미디어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또한 광고, 마케팅 업계 최고의 창작물 및 에이전시를 위한 시상식인 ‘3AF 엑셀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s)’에서 미주 한국일보가 ‘올해의 미디어상’을 수상하여 이목을 모았습니다.
이번 2019 아시안 마케팅 서밋은 20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안 아메리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대한 관찰, 경험 및 교훈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촬영: 미주한국일보 한국TV 팀 안솔빈, 임준현
편집: 미주한국일보 한국TV 팀 임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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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먼저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 언론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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