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가장 빠른 때다!
지금부터라도 탈모 예방!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자고 일어나면 배게에 수두룩 빠져있는 머리카락들
요즘들어 머리가 자주 빠지는 것 같나요?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하는데요!
100개 이상일 경우 찰모증으로 분류한다고 해요!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고는 하지만
스트레스, 식습관 및 생활습관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탈모는 찬바람이 부는 가을, 겨울에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하지만,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하고, 뜨거워진 두피에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쐬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다고 해요.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혹시 나도 탈모? 탈모 진단법
□ 가늘고 힘없는 머리가 많이 빠진다
□ 하루에 80개 이상 모발이 빠진다
□ 비듬이 많아지거나 두피가 가렵다
□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졌다
□ 두피를 눌러보면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
□ 앞머리와 뒷머리의 굵기 차이가 많이 난다
□ 이마와 정수리 부분이 유난히 번들거린다
□ 두피에 피지량이 갑자기 늘어난 것 같다
탈모에 좋지 않은 음식!
잘못된 식생활은 혈행 불량이 되어 탈모가 진행됩니다.
커피, 술, 닭, 양고기, 조개, 새우는 피해주세요!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 생선
우유, 계란 노른자, 참깨, 검은깨, 검은콩, 호두를 섭취해 주세요.
찬 바람으로 머리 말리기!
두피의 열을 낮추고 큐티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두피에 습기가 남으면 세균번식 위험이 있으니 두피를 꼼꼼하게 말려주세요.
저녁에 머리 감기!
하루동안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씻어내지 않고
잠자리에 들면 모발의 재생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두피의 노폐물들을 씻어주세요.
뜨거운 물은 모발이 약해지므로 피해주세요!
모자는 피하기!
탈모를 가리려고 쓰는 모자는 탈모를 부르는 지름길이에요.
모자를 쓰면 두피에 열이 상승하여
모발이 얇아지거나 쉽게 빠지게 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80813&cid=63166&categoryId=56745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48716&cid=42813&categoryId=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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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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